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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의 잔향 점검
스프린트 목표가 한 문장으로 읽히는지, 보드 상단 목표가 티켓과 어긋나지 않는지만 확인합니다. 새로운 할 일을 넣지 않는 것이 규칙입니다.
계획이 끝난 뒤 수요일에 보드가 흐트러지는 팀을 위한 실무 메모입니다. Evenipe 과정에서 반복 연습하는 조율 리듬을 요약했습니다.
스탠드업이 개인 일기장이 되고, 막히는 일이 ‘내일 볼게요’로 미뤄지며, 목요일에야 의존성이 드러날 때입니다. 한국 조직에서는 보고용 상태가 ‘진행 중’으로 오래 남는 경우도 흔합니다. 조율은 추가 회의가 아니라, 약속한 범위가 아직 유효한지 확인하는 짧은 의식입니다.
스프린트 목표가 한 문장으로 읽히는지, 보드 상단 목표가 티켓과 어긋나지 않는지만 확인합니다. 새로운 할 일을 넣지 않는 것이 규칙입니다.
완료·진행·차단만 다룹니다. 차단 항목에는 담당·다음 접촉 시각·필요 시 에스컬레이션 경로를 적습니다. Evenipe 실습에서는 이 회의를 가장 많이 반복합니다.
외부 요청이 들어왔다면 ‘이번 스프린트 / 다음 후보 / 거절·연기’ 세 칸 중 어디에 둘지 팀과 합의합니다. PO가 없어도 임시 기준을 문장으로 남깁니다.